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에게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원유검사와 낙농가 지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원유검사를 토대로 위생 등급에 따라 세균 수와 체세포 수 성적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착유기와 냉각기 이상, 축사 환경, 젖소 사양관리 및 착유 위생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상담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젖소 유방염이 의심되는 농가에는 착유기와 냉각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지도하고, 노후 장비 교체 등을 유도한다. 또 축사 환경과 착유 시 위생관리에 대한 문제점 등을 점검해 고품질 원유 생산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젖소 사육농가의 유방염 예방 요령과 함께 축사 내 온도 관리, 에너지 요구량 증가에 따른 사료 급여량 증가를 비롯한 사양관리 요령도 홍보하는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원유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낙농가 지속 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