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추억의 충장축제’가 ‘2017년 도전! 한국인 지역축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지역축제상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국내에서 한 해 동안 열린 2,000여 개 축제 중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8개 지역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간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기존의 7080문화에 대중문화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8090세대의 문화를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장축제는 이번에 선정된 8개 축제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역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하게 됐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14회 충장축제는 그동안의 축제를 뛰어넘는 고품격 문화프로그램으로 채우면서 지역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충장축제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도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 지역축제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