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치의학산업 육성과 국립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이 1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시의 치의학산업 육성 의지를 표명하고 국립 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통한 치의학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치의학산업 분야의 발표자 3인과 국내외 치과의사, 관련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부산시 치과의사회 배종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치의학산업 발전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이라는 주제로 심도깊은 발제와 토의를 진행한다.
문정본 디디에스 대표가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 본 치의학산업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치의학산업에 대한 산업계의 건의사항과 발전방안을 제안한다.
자유한국당 유재중 국회의원은 지난 7월 대표 발의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해 우리나라 치의학산업의 육성을 위한 큰 그림과 향후 추진계획을 제시한다.
마지막 발제자인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허중보 교수는 의료계와 학계를 대표해 부산의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선결조건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현재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국립 치의학 연구원을 유치하여 치의학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