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서울교사뮤지컬단 M.U.S.E.가 다문화 기획 뮤지컬 ‘서울살이(기획단장 최진흥 대림중학교장, 연출 권성순 한국국제예술원 교수)’를 21일(토) 오후 3시와 7시, 22일(일) 오후 3시에 걸쳐 영등포구 꿈이룸 극장에서 총 3회 전석매진으로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 가정의 학생 및 학부모, 서울시내 교원 및 인사들을 500여 명을 무료로 초대하여 이웃들의 아픔과 슬픔을 치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대림중학교에서 기획, 주관했으며 5월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의 미래교육탐구학습공동체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200여 일간 서울시 17개교 26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연기, 무용, 노래 등의 교원연수 및 수업연구를 진행했다.
서울교사뮤지컬단 김영후(대림중 음악교사) 대표는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쉬는 날엔 12시간씩 연습을 강행할 정도로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대단했다. 지역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공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서울살이’는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청년과 시골에서 상경한 여성의 사랑을 중심으로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과 소소한 기쁨들을 주제로 한 뮤지컬이다.
사랑의 바자회, 강남성심병원 환우음악회 등 배려와 나눔, 소통의 교원예술문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교사뮤지컬단은 9월 평생학습축제에서 대상(서울시교육감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