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올해 당진에서 생산된 해나루쌀이 첫 수출길에 올라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수출쌀단지에서 올해 생산된 당진 해나루 햅쌀 10톤이 18일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출하식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뉴질랜드 수출 길에 올랐다.
올해 첫 수출 길에 오른 해나루쌀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송악농협, 해나루쌀통합 RPC가 협력해 추진한 수출쌀시범단지산 쌀이다.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원 50여 ㏊ 규모로 조성된 수출쌀단지는 지난 2015년부터 3년에 걸쳐 국비를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운영돼 오고 있다.
특히 해나루쌀 재배 매뉴얼의 철저한 실천과 단지회원 교육, 공동자재 활용 및 공동작업을 실천하면서 지난해 GAP 인증을 받는 등 고품질 쌀 생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생산된 쌀은 이미 지난해 호주와 아랍에미리트, 뉴질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총119톤이 수출되며 해외에서도 뛰어난 밥맛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쌀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쌀 공급과잉이 몇 년째 되풀이 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며 “해나루쌀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쌀인 만큼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로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