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백제문화제 및 지역축제 명칭 등록표장현황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퍼레이드, 웅진판타지아 등 10건의 명칭과 석장리구석기축제, 웅진성수문병근무교대식 등 9건의 지역축제 명칭을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업무표장은 비영리 목적의 업무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상표로, 시는 지난해 10월 특허청에 업무표장 출원 신청을 했으며, 1년여 간의 심사 끝에 최근 표장 등록이 결정됐다.
이번 19건의 업무표장 등록으로 향후 10년간 공주시가 명칭 사용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이로써, 시는 63년을 이어 온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지역축제에 대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역사문화의 도시 뿐만 아니라 관광축제의 도시로 이미지를 높이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정광의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축제 명칭의 개인별 서비스표 출원으로 상표 사용에 대한 침해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주시에 등록된 축제 명칭이 유사‧중복 사용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