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보령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오천면 장고도에서 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삼, 해당화를 이용한 요리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특수상황지역개발 특성화 공모사업인‘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해삼고추김치, 해삼밥, 해삼당화 간장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기존의 해삼 요리가 살아있는 해삼을 활용한 회, 물회 또는 해삼탕 등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요리 교육을 통해 요리 재료로써 해삼의 활용성을 더욱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
요리 개발과 교육을 진행한 자연음식연구소 공양간의 박상혜 요리연구가는 “장고도 특산물인 해삼과 해당화는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고 요리 재료로 활용성이 높아 앞으로 해삼, 해당화가 대중화를 기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학서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요리 교실을 바탕으로, 장고도 특산물인 해삼과 해당화를 활용한 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향후에는 이를 보급하며, 특화된 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개발사업’은 장고도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 주민역량강화, 해삼가공센터, 해당화 군락지 재생사업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