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조민행)은 지난 17일 보령교육청Wee센터 3층 집단상담실에서 꿈키움멘토단 10월 협의회를 실시했다.
멘토링이란 경험이나 기술이 많은 사람이 더 적은 사람과 의도적으로 짝을 지어 합의된 목표에 따라 특정한 역량을 키우고 개발하는 것이다.
꿈키움 멘토링은 모든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누리고,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건강한 성인이 멘토가 되고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이 멘티가 되어 활동하는 정책 사업이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8명의 꿈키움 멘토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보령관내 고등학생 8명 멘티와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은 멘토 활동내용 발표와 정보교환이 이루어졌으며, 활동 중 슈퍼비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민행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의 작은 성공의 경험과 한 명 이상의 지지적인 성인과의 지속적인 관계는 역경속의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주는 자양분이다”라고 말하며,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