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아시아최대거리문화축제인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8일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8일 저녁 7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충장축제 개막행사는 총 4막으로 이뤄진 극 형태로 진행된다.
7080과 8090의 대중문화를 소재로 한 미디어 퍼포먼스와 시민합창단의 공연, 시간여행 열차를 연출하는 개막선언, 뮤지컬 형태의 댄스 퍼포먼스가 차례로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불필요한 의전행사를 없애 관람객 중심의 개막식을 구현하고 와이드LED시스템을 활용해 압도적이고 몰입감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
이어 진행되는 ‘세대공감 콘서트’에서는 윤딴딴, 넉살, 에이프릴세컨드, 슈퍼키드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가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3시 구)조흥은행 건물에서는 추억의 테마관이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야외에 조성됐던 테마거리와 달리 실내에 꾸며진 추억의 테마관은 각 층별로 구성을 달리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시민들과 관람객에게 최고의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면서 “이번 충장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