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보령해양경찰서가 해양오염방제장비의 자체수리를 통해 4천 5백만 원 가까운 예산 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해상종합훈련 대비 사전점검 중 방제정의 오일펜스 침강현상을 발견, 자체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오일펜스의 연결부가 파손된 것을 확인했고 자체 정비를 통하여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자체적 정비기술을 배양할 수 있었다.
보령해양경찰서 방제3호정에 설치된 공기주입식 오일펜스는 2005년 구입(단가 2억 5천만 원)이후 방제훈련과 기름유출사고 등 연평균 25회 이상 동원되었을 뿐 아니라 해수에 직접 접하는 특성상 노후에 의한 장비부식 문제를 피할 수 없었다.
이에 보령해경은 자체 TF팀을 구성·운영하여 신임직원 10여명을 수리 현장에 투입, 손수 장비를 분해하고 수리하여 방제장비의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외부업체에 수리를 위탁했을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대폭 절감하여 기술습득과 예산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거양하여 전국해경서의 모범운영사례로써 주목받고 있다.
현충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개선을 통한 자체 정비 역량 강화로 예산절감 및 대 국민 해양환경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