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충남도는 13일 아산 온천천에서 도와 아산시,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질오염사고 대비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곡교천로 옥정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유조차가 전복돼 화재가 발생,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화수 2톤과 유조차 탱크에서 흘러나온 등유 400ℓ가 온천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은 상황 신고 및
전파를 시작으로, 수질오염사고 방제반 긴급 투입, 오일펜스 설치 등 유류제거 작업, 수질오염 범위 확인을 위한 수질 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특히 한국환경공단의 진공흡입기와 유회수기 등 전문 방제 장비를 동원, 유출된 유류를 신속히 제거하는 훈련 상황을
재현을 눈길을 끌었다.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도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청정한 수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평소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속 실천처럼 진행한 이번 훈련은 방제요원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