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6·25 전몰군경 등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제2회 호국영령추모제가 13일 충남보훈공원에서 거행됐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도지부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제2회 호국영령추모제에는 도내 전몰군경유가족, 보훈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현용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치르는 호국영령추모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애도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에 앞서서는 진혼무 공연으로 호국영령의 넋을 달래고 정성껏 선열들께 제례를 올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추모사에서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한다”며 “앞으로
충남도는 보훈가족에 대해 최선의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