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회계사와 교수, 건축사 등 6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정 파수꾼’ 도민감사관이 제4기 활동에 돌입한다.
충남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최두선)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위촉장
수여, 도민감사안내 직무교육 등이 실시됐으며, 2부에서 도민감사관제 대표선임 및 회의가 진행됐다.
제4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회계사와 교수, 건축사 등 모두 64명으로,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19년 10월 15일까지 2년이다.
이번 도민감사관은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향후 도민 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공무원
비리 등을 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도민감사관은 그동안 도가 지향하는 교통 관련
생활민원, 생활민원 불편사항 등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제도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도정 곳곳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감시자
역할을 공정·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충남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3기 도민감사관은
도정현안과 생활민원 제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왔으며, 감사 능률 향상, 열린 감사 실현, 현장밀착형 도정 수행 등에 크게
기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