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올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지만, 충남도 내 화재와 인명 구조 사고는 오히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10일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3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14∼18일 5일 동안 발생한 42건에 비해 10건(23.8%)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에는 1일 평균 8.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3.2건으로 급감한 셈이다.
인명 구조 사고 역시 지난해
1171건(1일 평균 234.2건)에서 올해 1078건(〃 107.8건)으로 93건(7.9%) 줄었다.
응급환자 이송은 지난해
1474건에서 올해 2697건으로 82.9% 증가했으나, 1일 평균으로 계산하면 294.8건에서 269.7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번 명절 연휴 기간 2만 3737건, 36초에 1건 씩, 1일 평균 2373건의 신고를 접수 받았다.
이중 당직병원과 약국 안내 등 생활안전 민원 서비스는 5577건으로 분류됐다.
강기원 도 종합방재센터장은 “지난
명절 기간 동안 철저한 재난사고 대비, 생활 안전 민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