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문화원, 대한민국 최우수문화원 선정
  • 장은숙
  • 등록 2017-10-11 12:50:06

기사수정
  • 재분야 한복반 박춘화 강사 선정돼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수상, 우수프로그램으로 전통 성년례 선정



서울시 광진구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가‘2017년 대한민국 문화원상’에서 종합경영분야에서 최우수문화원으로 뽑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인재분야에서는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하고 광진문화원의 전통성년례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년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경영 분야, 우수프로그램 분야, 인재 분야, 지역문화창달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한다.  


심사는 문화기획, 문화경영, 문화행정, 지역문화 활동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8월23일부터 25일까지 1차 서류심사와 9월4일부터 18일까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평가했다. 


이 가운데 종합경영 분야는 문화예술교육·공연, 전시·공모, 경연·지역커뮤니티 등 8개 항목과 경영 및 위탁사업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광진문화원은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 일곱 번째로 개최된 '전통성년례'는 철저한 고증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행사로 전국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실시하는 성년례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우리 고유 전통한복을 유지 계승시키기 위한 노력이 인정돼 지난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한복반 박춘화 강사가 인재 분야에서 우수상인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은“이번 대한민국 문화원상에서 3개 분야 수상은 광진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의 참여로 이룬 것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광진문화원내 문화규장각을 만들어 각종 문화자료를 모든 지역주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원 갤러리를 활성화하는 등 광진문화원이 지역의 생활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시상식은 10월 11일 오후 1시 강화도 서해유스호스텔에서‘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광진문화원은 1996년 개원 이래 광진구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30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강좌를 운영함으로써 구민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라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구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문화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