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생물의약연구센터장에 곽원재(54) 박사를 최종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곽 센터장은 건국대학교 미생물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바이오텍연구실에서 19년간 근무하며 치료용 항체 개발 등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경력을 쌓았다.
또한 2010년부터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정책기획팀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생물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남생물산업 전반에 대해서도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곽 센터장은 “그동안 바이오의약 연구개발과 지역 생물산업 기획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가 화순백신산업 특구의 거점기관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