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산시의 다복동 맞춤형 복지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부산시민공원 옥외주차장에서 다복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복동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서병수 부산시장은 구·군 및 읍·면·동 다복동 사업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열쇠 전달식을 가진 후 복지차량을 타고 괴정3동을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둘러 볼 예정이다.
다복동 맞춤형 복지차량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취약계층 방문상담, 생활실태와 현장 확인, 긴급지원, 물품지원 등 현장중심의 다복동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배치된다. 복지차량은 올 연말까지 총 134개 읍·면·동에 배치될 계획이다.
이 복지차량은 골목골목을 누비며 ‘다함께 행복한 동네’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차량에 응급호출, 녹취, 위치정보 확인 등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도 갖춰 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복동 맞춤형 복지차량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