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산에서 교권확립을 위한 대규모 토론회가 열린다.
부산교육청은 26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스승 존중 분위기 조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권확립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시의원, 학부모, 교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먼저, 시교육청 교원인사과 양창호 장학사가 피해교원에 대한 심리치유와 법률지원, 교원배상책임보험, 교원힐링연수 등 부산교육청의 교권보호 사업을 설명한 후 신라대 김희규 교수가 '교권확립 실천방안'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부산시의회 신현무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교원, 학부모, 학생 등 대표들과 각계의 입장에서 바라 본 교권확립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교권확립 대토론회는 우리 사회에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스승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교권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실천방안이 많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