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고별 연설서 미국에 강력한 발언을 했다. 트루먼 대통령 기념 박물관 및 도서관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아난은 미국을 말하기 위해 미국의 33대 대통령을 끌어 왔으며 은연중에 43대 대통령인 조시 부시를 끌어와 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말하였다. 아난은 "트루먼이 말했듯, 우리는 결론적으로 우리의 행동으로 권리의 전능함을 증명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적으로 이 나라가 세계 인권 운동의 선두에 섰던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선두는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포함, 원칙에 진실함으로써만 유지될 수 있다. 미국이 독자적인 생각과 주제를 포기한다면 해외의 우방들은 자연히 문제가 생기고 혼란스럽다." 아난의 후임자인 한국의 반기문 차기 총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아난은 11일 미국의 전세계 패권을 신중하게 행사하라고 충고했다. "미국은 전세계에 민주주의의 표본을 보였고 그 안에서 가장 강력한 이들을 포함, 법적 구속력의 주체다. 미국의 현 세계 패권주의 움직임은 세계 수준에서 똑같은 원칙을 뒷받침하기 위한 가치없는 기회다.""해리 트루먼이 말했듯 우리 모두는 인식해야 한다. 우리의 힘이 아무리 거대하다해도 우리가 기쁠 때 언제든 할 수 있는 자격증을 거부해야 함을 인식해야 한다. 국가는 국민들과 서로를 향해 규칙에 의해 행위할 필요가 있다." "권력, 특히 군사력이 사용되면 세계는 그것이 광범위하게 수용되는 규범과 조화를 이루고 괌범위하게 공유되는 목적과 올바른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적법하다고 생각할 것이다.""어떤 사회도 너무 많은 법칙으로 고통받지 않는다. 많은 사회는 법칙이 너무 없어 고통받으며 국제 사회도 그들 가운데 하나다. 이는 반드시 변화되야 한다."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직한 10년동안 아난은 당초 그를 지지했던 미국과 다른 견해를 가졌다. 지난 1990년대에는 공화당의 제시 헬름즈 상원의원(캐롤라이나주)와 재정문제를 둘러싼 반목이 있었다. 하지만 미 행정부와 그의 관계는 공화당내 보수파가 정권을 잡은 이래 부시 시절에 더욱 냉랭해졌다. 긴장의 대부분은 이라크 상황에 기인했다. 아난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개입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그는 그것을 불법 전쟁이라고 불렀다. 아난의 11일 연설을 협력의 원칙에 대해 긴 시간을 할애했다. '서로의 안전 확보하기 위해 일한다'는 공유된 책임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다푸르의 '살인, 강간, 기아'에 대해 말했다. 수단의 다푸르는 지난 2003년이래 내전으로 2백만명이 집을 잃고 20만명이 죽은 것으로 유엔은 추정했다. "'보호할 책임'같은 웅장한 교리는 효과적으로 개입할 권력을 가진 자가-정치적, 경제적, 마지막 수단으로 군사력을 발휘함으로써-선두에 설 준비를 하지 않는 한 단순한 수사에 머무를 것이다." 그는 어떤 특정 이니셔티브나 노력을 후원하지 않은 채 기후 변화에 즉각 응답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우리는 기후 변화를 늦추거나 방지하기 위해 긴급하게 더 많이 일해야 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아주 조금하는 매일이 우리 자녀들과 자손들에게 더 큰 비용을 치르게 할 것이다."그는 또 미국에게 무역 회담 마지막 라운드를 간직하라고 주문했다. "당신들 미국인들은 만약 도하 라운드를 간직한다면 수백만 빈민들에게 결정적인 출현을 할 수 있다. 여러분들은 일부 강력한 분파적 로비들 위에 당신들의 광범위한 국가 이익을 놓음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을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는 국가 이익을 대행하기 위한 또다른 무대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초보적인 연결적 안보 시스템의 운영 위원회다." 아난은 물었다. "당신들 미국인들은 지난 세기 유엔과 효과적인 다국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일했다. 오늘날은 60년전보다 당신들에게 그것이 덜 필요한가, 아니면 그것이 당신들을 덜 필요로 하는가?결론에서 그는 답했다. "(그것은) 오늘날 더욱 필요하다. 미국인들은 다른 인간성들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인들이 글로벌 도전에 함께 맞설 수 있는 기능적인 글로벌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시스템은 트루먼 전통의 선견지명있는 미국의 지도력을 아직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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