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울무용센터가 청년 무용예술가들을 위한 토크 & 네트워크 행사 <청년무용담>을 22일(금) 오후 6시 서울무용센터 야외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서울무용센터가 6월 23일(금)부터 7월 24일(월)까지 무용인과 관계자 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무용예술가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7.5%가 ‘청년 무용가 대상의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타 무용관계자에 대한 정보 부족(32%), 현장에서의 문제의식 결여(20%), 학교수업 및 공연으로 인한 참여 부담(16%) 순으로 의견이 나왔다. <청년무용담>은 이 결과를 토대로 기존에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모임이나 학교 중심의 네트워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무용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무용 생태계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원사업 정책, 무용 공간, 개인 작업 및 프로젝트 단체 결성, 데뷔, 타 장르와의 협업, 해외 진출, 창작(제작)비 마련, 복지혜택,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무용예술가들이 직면한 각자의 요구, 현황, 제안 등을 직접 이야기한다.
또한 청년 무용예술가들의 편안한 대화를 위해 서울무용센터 야외 잔디마당에서 가을밤 도심 속 캠핑처럼 피맥(피자와 맥주) 행사로 준비됐다. 안무가 차진엽(콜렉티브에이 예술감독)이 진행자로, 안무가 김승록(쌍방 공동대표), 공연기획자 김보경(언프레임스튜디오 대표)가 게스트로 함께하고,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 중 하나인 ‘최초예술지원’ 참여자 역시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할 것이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청년무용담은 최근에 청년 무용예술가들이 체감하고 있는 창작환경, 지원사업, 해외진출 등 무용계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례, 이슈, 고민 등을 공유하여 합의점을 찾아가는 자리”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무용예술가들의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서울무용센터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20~30대 청년무용예술가 및 무용 작업에 평소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 내외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