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는 지난 11일 오전 본서를 방문한 서울서원초등학교 학생 25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소방관 직업 소개 ▲소방관이 되기 위한 체력 모의 테스트 ▲소방안전교육 ▲소화기(교육용 소화기) 사용 체험 ▲소방장비 및 차량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