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가을에 접어드는 9월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9월호’를 통해 9월 한 달간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18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을 보내며, 화창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이번 9월에는 ▲ 서울북페스티벌 ▲ 알타이 문화예술축제 ▲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 돈화문로 야외축제 돈화문 산대 ▲ 연희, 걷다 2017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우선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는 '서울북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도서관, 북콘서트, 저자와의 만남 등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는 19일일부터 21일까지 '알타이 문화예술축제'가 펼쳐진다. '고구려의 형제들, 서울 광화문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알타이문화계 국가들의 전통문화 전시, 예술공연, 포럼 등의 행사가 진행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23일에는 숭례문, 창덕궁 일대에서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치러진다. 창덕궁을 출발해 숭례문-서울역광장-배다리-노들섬-노들나루공원-시흥행궁까지 이어지는 조선 최대의 왕실재현 행렬행사다.
2일은 돈화문국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창덕궁 앞 돈화문로에서 전통예술 야외축제 '돈화문 산대'가 개최된다.
9일부터 17일까지는 연희동 일대에서 많은 예술가와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 연희동 일대 문화공간 30여개소에서 진행되는 마을 예술문화축제 '연희, 걷다 2017'가 열린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화창한 가을을 맞이하는 9월, 서울시민들이 야외로 나와 다양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과 함께 가을소풍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밖에 180여 개의 다양한 9월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내용은 서울문화포털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