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보령시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중앙시장 고객주차장 일원에서 ‘신명나는 금요일 저녁으로의 초대, 금요 야시장 불야성’을 개최한다.
보령중앙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특성화와 함께 야간시간 고객 유입을 통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오후 2시와 7시에는 지역가수 공연을 비롯해 방송 댄스 등 신명나는 공연이 열리고, 가죽공예, 방향제․열쇠고리 만들기 등 무료 체험존 운영, 먹거리 장터, 행운권 추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 미녀가수 ‘오세아’와 트로트 신사 ‘강문경’, 방송댄스 ‘앨리스’, 품바 양재기의 각설이 공연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김일환 상인회장은 “전통시장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보령중앙시장의 야시장인 ‘불야성’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앙시장은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신명나는 공연과 먹거리 장터, 무료체험존, 프리마켓 등 야시장 ‘불야성’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