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자사 주식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성세환 BNK 금융지주 회장이 재판부에 재청구한 보석 청구가 22일 인용됐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동현)는 이날 성 회장이 재청구한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이에 따라 성 회장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올 4월 18일 구속된 지 넉 달여 만에 풀려나게 됐다.
재판부는 “BNK 임직원들의 증인신문이 대부분 마무리되는 등 보석을 허가하지 않을 사유가 더 이상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보석 인용 결정 사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보석 인용 조건으로 주거를 제한했으며 소환에 성실하게 응하고 도망하거나 증거 인멸을 하지 말 것을 제시했다. 보증금은 1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 회장은 경남은행 인수를 위해 2015년 11월 유상증자를 하고 이 과정에서 폭락한 주가를 회복하려고 거래 기업에 자사 주식 매수를 유도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올해 4월 구속기소 됐다.
성 회장은 이미 한 차례 보석 청구를 했으나 재판부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올해 6월 기각한 바 있다.
성 회장은 지난 14일 지인을 통해 BNK금융 측에 지주 회장과 부산은행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저녁 회의를 열고 차기 지주 회장을 내정할 방침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 달 8일 차기 지주 회장 선임 문제를 재논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