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이기원 바른정당 충남도당 창당준비위원이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두고 "할머니가 강간당한 사실을 대자보로 붙여 놓는 꼴이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기원 위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 소녀상과 관련해 "위안부가 자발적인 거냐 강제적인 거냐 논란이 있는데 논점은 이것이 아니다. 위안부, 군정에 기지촌녀 등 모두 공통점은 한국 여성의 세계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역사라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위원은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면) 동네에서 역사를 기억하기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그 집은 동네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집안 위신은 밑바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라며 "이런 소녀상으로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 게 아니다. 부국강병만이 비극을 방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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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바른정당은 18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안부 소녀상 막말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기원 전 충남도당 대변인을 제명 조치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