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라남도의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개인부문은 함평군 이순금 씨가, 단체부문은 해남군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사랑받는 꽃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지난 3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에서는 22개 시군 단체와 개인부문으로 출품된 188점의 무궁화 분화의 수간, 가지 잎의 생육 상태, 외관의 균형미와 안정감을 평가해 단체와 개인부문으로 나눠 최우수, 우수, 장려 각 3점을 선발,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은 해남군, 우수상과 장려상은 함평군과 여수시가 수상했고,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이순금 씨 , 우수상은 여수시 서예재 씨, 장려상은 함평군 정찬수 씨가 각각 수상했다.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 분화 65점은 7일부터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나라꽃 전국축제에 출품된다.
지난해 제26회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전라남도는 특별상을, 개인부문에서는 해남군 김종관 씨가 출품한 무궁화 분화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나라꽃 무궁화가 우리 생활권 속에 의미 있는 꽃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무궁화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무궁화 보전을 위해 병해충 방제, 전정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