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신청하세요!”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었던 마술교실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 수업으로 변경됐다. 해당 강좌는 설...

자유한국당이 '야당다운 야당'을 주장하며 조직, 정책, 인사 부문의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홍문표 한국당 사무총장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의 살 길은 혁신뿐이라는 생각을 하고 스스로 혁신을 하겠다”며 당 혁신안을 발표했다. 홍 사무총장이 이날 발표한 혁신안은 ▷당원협의회 조직 혁신 ▷정책위 혁신 ▷당 사무처 혁신 등 세 가지 방향으로 대별된다.
자유한국당은 당원협의회 조직과 정책위, 사무처를 모두 혁신한다. 우선 당원협회의 조직혁신을 위해 일반·책임당원을 배가하고 체육·직능 등 생활조직과 청년·여성조직을 활성화한다. 현지실사·여론조사 등도 매뉴얼화한다.
당 사무처 혁신은 인력 조정이 관건이다. 홍 사무총장은 “희망 퇴직자와 계약기간이 다가오는 이들, 정년 퇴임자 등을 대상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며 “총 30여명 정도 사무처 직원을 감축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실국을 통폐합해 ‘작지만 강한 사무처’를 만들고 중앙위원회를 활성화해 전국 조직화할 예정이다.
정책위는 국민이 체감하고 함께하는 정책대안을 수립하는 한편, 현장에서 정책대안을 생산, 살아있는 정책개발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한다는 계획이다. 사무처는 실국 통폐합, 신설, 인사 감축 등으로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구축한다.
홍 사무총장은 “당 혁신은 구태정치를 버리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개혁하는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희망의 자유한국당으로 탄생,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