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구로구가 ‘서울시와 함께하는 지방분권 공감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토크쇼에는 주민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성 구로구청장, 박진영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전문위원, 홍준현 중앙대 교수, 최호진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지방분권’을 주제로 토론했다. 사회는 정희윤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았다.
토크쇼 참가자들은 지방분권의 의의와 필요성 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이성 구청장은 “국세와 지방세 비율 개선 논의와 지방교부세 인상은 중앙 정부의 지방 통제 수단에 불과하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자기 책임 하에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도록 지방자치에 대한 근원적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도 의지와 책임감을 갖고 지방분권 공감대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