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성동구는 지난 26일 성동구청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은 획일적으로 공급하는 기존의 임대주택과 달리, 지역사회 환경과 입주자의 사회문화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이다.
기존의 임대주택이 소득과 재산기준만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입주자를 선정했다면,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은 홀몸어르신, 지역 전통시장 종사자와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사회적기업가 등 다양한 기준을 반영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은 오는 10월에 마장동 축산물 시장 인근에 건립되며, 구는 이번 협약으로 성동구 특성에 맞는 입주자를 선정, 주변 시세의 4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일터와 삶터가 함께하는 직주 근접성을 실현해 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층 주거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미팅룸)을 마련해 주민들이 적극 활용할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임대주택 단지가 베드타운이 아닌 일과 문화적 관심사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기존 임대주택이 공공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이었다면,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은 어르신·청년·자영업자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형 주택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은 4개동 58세대로 9월 중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입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주거정비과(02-2286-656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