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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상호작용 집단교육’ 실시
  • 장은숙
  • 등록 2017-07-27 1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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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부터 11월까지, 7개 집단 운영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송파구의 ‘2017 청소년 문화활동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부모와 어린 자녀를 위한 ‘부모-자녀 상호작용 집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모-자녀 상호작용 집단교육은 5~9세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를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7개 집단을 운영하게 되며 현재 3기(7월 6~27일, 매주 목)와 4기(7월 7~28일, 매주 금)를 진행하고 있다. 


6명의 소규모 집단으로 운영하게 되는 이번 집단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우리 아이의 발달단계 이해하기, 또래 놀이의 실습, 미술을 활용한 애착관계 형성방법 배우기, 공감능력 키우기 등 어린 자녀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 자녀와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1기(5월 26일~6월 16일, 매주 금), 2기(6월 5~26일, 매주 월)에 참가했던 부모들은 ‘아이의 발달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 후 아이와 공감하기 위해 더 많이 애쓰게 되었고 아이도 더 많이 행복해한다고 밝혔다. 특히 엄마가 힐링하고 위로받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아이들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이고 친밀한 상호작용 방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모-자녀 상호작용 집단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5~7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 및 내방하여 사전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이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상담활동과 위기청소년을 위한 긴급구조, 치료, 찾아가는 상담(청소년동반자) 등 종합적인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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