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롯데마트가 평소 대비 보양식 매출이 2배 이상 뛰는 '초복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초복 당일을 포함한 2주간 매출을 그 직전 2주간 매출과 비교한 결과 초복 대표 메뉴인 삼계탕 관련 상품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삼계탕의 메인 재료인 '마리용 닭'(백숙용 닭, 토종닭)의 경우 초복 2주간 매출이 그 직전보다 2.5배(150.7%) 이상 늘어났으며, 인삼은 160.6%, 찹쌀과 대추도 각각 56.8%, 60.6% 매출이 증가했다.
백숙용 오리의 매출 신장률도 246.6% 늘었고 오리고기 전체로는 51.7%의 매출이 증가했다.
수산 보양식의 초복 효과도 뚜렷해 장어의 경우 초복 기간 매출이 그 직전 2주에 비해 176.5% 늘었고 전복도 119.9% 증가했다. 낙지도 45.9% 매출이 늘었다.
롯데마트는 '초복 수요'에 발맞춰 당일인 이달 12일까지 다양한 보양식의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동물복지인증 마크를 받은 '백숙용 닭'(700g,국내산)을 3980원에 판매하며, 500g 가량의 영계 2마리(국내산)도 5200원에 선보인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손질 민물 장어(국내산)는 100g에 4980원, 손질 민물 장어(국내산) 1마리는 2만7800원에 판매한다. 전복 5마리를 1만 2500원, 해동 낙지(중국산)를 1마리 980원에 선보인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은 "일찍부터 더위가 시작돼 소비자들의 무더위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편"이라며 "초복 대표 보양식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해 초복 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