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30일 오후 3시30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자원봉사센터를 법인화한 것은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성동구가 처음이다.
구는 자원봉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관 협업과 소통을 통해 자원봉사영역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던 자원봉사센터의 법인 운영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법인설립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지역 각계각층을 모집,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 12월 서울시로부터 비영리사단법인 설립을 허가 받았다.
이후 법인출범을 위한 제반사항을 마련, 30일 출범을 기념하고 법인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 3년 임기의 사단법인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맡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법인 임직원 및 관내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간 성동구 자원봉사활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각 기관에서 보내온 축하영상 시청,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축하무대와 함께 앞으로 성동구 자원봉사의 나아갈 방향과 희망을 담은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 법인 출범은 단순히 운영방식만 민영화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의 근간인 민간 자율성의 가치를 확대하는 것이다. 법인화를 통해 6만여 명에 달하는 성동구의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성숙한 주민 참여의 자원봉사를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