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전국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근속수당 인상과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29일부터 30일까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서울지역 학교의 급식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공립학교 1038곳 가운데 급식 조리원 등의 파업 참여로 급식을 중단한 학교는 5.7%인 59곳으로 확인됐다.
이중 가장 많은 31곳이 학교급식을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했으며 15곳은 학생별로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단축수업을 시행한 곳은 10곳으로 확인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28곳, 중학교 26곳, 고등학교가 5곳에서 급식을 중단했으며, 유치원(75곳)과 특수학교(12곳)는 단 한 곳도 급식을 중단하지 않았다.
급식 중단 학교가 전체의 5.7%에 불과한 것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지난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한데다 서울 지역에선 2012년과 2014년, 지난해 등 3차례 총파업을 진행한 바 있어 학교별로 일찌감치 대책 마련에 들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총파업 대회에 들어갔다.
홍창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 부지부장은 "오늘 총파업엔 서울 지역에서 2000여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급식 중단 학교는 100여곳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