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광역시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에 대비해 방역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동지역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메르스 국내 유입에 대비해 지난 23일까지 방역대책반을 설치해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개인보호구 등 비축물자와 국가지정 음압병상 상시 가동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광주시는 재난대응과 등 11개 협업부서와 민간 의료기관‧군‧교육청 등 18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구 감염병 담당자 등에 대해 임무숙달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제2의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해 나가겠다”며 “의료기관에서도 위험국가 방문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메르스뿐 아니라 각종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에도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스는 6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총 156명이 발생해 그 중 26.3%인 41명이 사망했고,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4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출처-질병관리본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메르스 감염이 환자가족과 병원 내 감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사우디 방문객들은 현지에서 진료목적 외에는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철저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중동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낙타 접촉과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할 경우 입국 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에 따라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먼저 신고를 한 후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