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배)는 20일 개회한 제199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제1차 본회의 안건을 의결한 후 남도민 상시 가뭄해소를 위한 보령댐 금강원수 공급기준 상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시의원 12명 모두의 만장일치로 제안하고 박상배 의장이 대표 발의했다.
박상배 의장은 “충청남도가 극심한 가뭄으로 큰 시련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 보령시는 올해 내린 강수량이 평년 동기의 64.2%, 전년 동기의 53%에 불과하다”며 “다른 지역보다 보령시가 물 부족이 더 심한 이유로 보령 댐도 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적하고 “충남 서북부 8개시․군에 광역상수도 및 발전소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을 건설하고 난 후 물을 가두게되어 하천과 지하수가 점차 고갈되어 가고 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결의 내용은 백제보에서 금강원수를 보령 댐으로 유입하는 도수로 운용을 현재 경계 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상향 조정할 것 향후 도시 확대로 인한 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충남도민에 대한 대체수원을 확보할 것 현재 집수구역에 대해서만 “물이용 부담금”을 징수하지 않는 관련법을 보령시 전 지역으로 확대‧시행할 것을 담고 있다.
이 결의안은 다른 충남시‧군의회에서도 채택할 예정으로 국회,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 부처에 발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