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보령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열린 제69회 충남도민체전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32개로 종합점수 1만7750점을 획득, 2년 연속 6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권도, 씨름,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족구, 역전경주 등 7개 종목에서 전대회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유도는 2년 연속 종목 1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민들과 참가선수 가족들이 상대팀을 압도하는 열성적인 응원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으며, 상대 시군의 선수들까지 축하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응원문화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을 대표해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수단 여러분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며, “체육에서 보여준 열정과 뚝심이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