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로 아동안전지킴이・경찰관 순찰 강화, CCTV 집중 관제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전체 초등학교가 3월 3일에 개학을 함에 따라 등·하교시간대 통학로 주변에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인력을 배치하고, ...

어젯밤(16일) 9시 40분 쯤, 코레일 고속철도 관제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고속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고속철과 신호 시스템을 연결하는 컴퓨터 제어 서버의 장애로 중앙관제실 현황판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접 무전으로 확인 작업을 거치면서 KTX경부선과 동탄역을 지나던 SRT 등 고속열차 20대의 운행이 30분 가량 지연됐다.
코레일은 장애 발생 1시간 만인 밤 10시 36분 장애를 복구했지만, 열차가 늦게 도착하면서 승객 수 천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구로관제센터의 관제서버인 '고속 콘솔서버'에 장애가 생기면서 사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탈선이나 고장 등 열차 운행의 안전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국내 전체 고속철도의 운행을 관장하는 코레일 관제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어서 사안이 중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통상 승객수가 많은 금요일 저녁 사고가 발생하면서 7천∼8천명 이상의 승객이 운행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관련 규정에 따라 승객들에게 지연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