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로 아동안전지킴이・경찰관 순찰 강화, CCTV 집중 관제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전체 초등학교가 3월 3일에 개학을 함에 따라 등·하교시간대 통학로 주변에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인력을 배치하고, ...

코레일이 전동열차 스크린도어(승강장 안전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코레일은 15일 차량 출입문과 안전문 사이 갇힘사고 예방 및 고객의 안전을 위해 신길역 스크린도어에 안전바(BAR)를 시범설치 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안전바는 기존 스크린도어의 빛(적외선)에 의한 확인 방식과 달리 물체 접촉 확인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코레일은 신길역에 이어 올해 안으로 관악역, 개봉역에 시범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 효과가 입증되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전체 역사(驛舍)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 BAR는 기존 스크린도어의 빛(적외선)에 따른 확인 방식과 달리 물체 접촉 확인 방식으로 작동된다.
전동열차 이용객의 갇힘사고 발생시 신체 일부 접촉만으로도 안전문이 자동 개방돼 안전한 탈출이 가능해졌다.
홍순만 사장은 “전동열차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스크린도어 안전 BAR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차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