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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송파구 공동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 장은숙
  • 등록 2017-06-12 1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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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장년층 취업․중소기업 맞춤인재 채용



광진구와 송파구가 공동 주관하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우수인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인근 자치구 공동 개최로 생활권역 안에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세종대학교와 협력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구인기업 중 35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채용관, 취업지원 및 부대행사관을 포함 총 43개 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광진구가 운영하는 채용관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구가 지역 내 일자리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인력이 유치한 업체들이다.


발굴단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8명이 2개조를 이뤄 숨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구인기업과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채용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을 통해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면접기회를 부여해 취업실전감각을 익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관에서는 광진구 취업정보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구직자를 위한 1:1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지원하고,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및 면접 코디 서비스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도 채용이 성사되지 못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광진구 취업정보센터 소속 전문 직업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취업상담 및 알선을 도와주고, 참가기업에 대해서도 향후 채용대행을 위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등 일자리 창출 연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한 뒤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6월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동대문구와 공동 주관으로‘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1,1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석했으며, 81명이 현장 채용되고 97명이 1차 면접에 합격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열망하는 청·장년층 구직자들이 원하는 기업과 좋은 만남을 이뤄 취업에 성공하는 희망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업박람회 개최, 기업방문단 운영을 통한 일자리 발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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