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 FBI 전 국장은'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지휘하다가 해임된 코미 전 국장이 공개 증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수사중단 외압을 공식으로 확인했다.
코미 전 국장은 오늘 미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나와 플린 전 보좌관이 러시아 내통 의혹과 관련해 법적으로 유죄가 될 위험에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FBI의 러시아 게이트 수사 때문에 자신을 해임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자신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할 것으로 우려했다고 말했습니다.
코미 전 국장은 또 트럼프 행정부가 거짓말을 퍼뜨려 자신과 FBI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FBI 국장직을 유지시켜 주는 대신 대가를 얻으려 한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탄핵 사유인 사법방해에 해당되는 지는 자신이 언급할 사안이 아니라며 러시아 내통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조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내가 잘하고 있다고 했다"며 "하지만 나의 해임이 러시아 수사 때문이라고 TV에서 밝히는 등 해임 사유가 바뀌어 혼란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개입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코미 전 국장은 전날 미리 공개한 서면자료를 통해 "대통령은 플린 전 보좌관에 대한 수사에서 손을 떼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충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