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국가 침묵으로 정부 항의…호주서 5명 망명 허용
호주에서 열린 여자 축구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국가 연주 도중 침묵을 지키며 논란이 일었다.
킥오프에 앞서 이란 국가가 연주됐지만 선수들은 미동도 없이 서 있었고,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벤치에 있던 대기 선수들은 물론 감독 역시 팔짱을 낀 채 침묵을 유지했다.
이 같은 행동은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의 ...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기업 유치를 위해 MOU 체결 기업, 이전 공공기관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8일 빛가람 전망대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혁신도시 투자협약 기업은 총 150여곳이다. 이 가운데 콘텐츠 관련 기업을 초청,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정보통신지구에 IT융합 콘텐츠 기업 입주를,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의 협력업체를 초청해 에너지 지구 입주를 각각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초청된 30여 기업은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 소재하고 있어 이 기업들을 유치할 경우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기업들에 혁신도시 조성 현황, 투자 매력 요소, 클러스터 용지 분양내용, 투자기업 인센티브를 알기 쉽게 설명한 후 혁신도시 곳곳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투자자의 혁신도시 이전계획 수립 시 정주 여건까지 고려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LH공사와 나주시에서 클러스터 및 혁신도시 주변 분양 내용을 설명하고, 한전에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협력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 시간을 마련해 맞춤형 투자정보도 제공한다.
강상구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에너지밸리 및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한전공과대학 유치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혁신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혁신도시에 투자한다면, 2017년이 기업 발전의 기회를 잡은 행운의 시기로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나주 금천․산포면 일원 736만 1천㎡ 규모로 2015년 조성을 완료했다. 이전 대상 16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거의 완료했으며, 현재 LH공사 등 시행사와 전라남도에서 클러스터 용지 41만 5천㎡ 가운데 10만 2천㎡의 미분양 용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