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고추 재배의 가뭄대책으로 웃거름 시비량을 줄여서 생육저해를 완화하고, 칼슘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제를 엽면시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고추는 초기 가뭄 상태가 지속되면 꽃과 과실이 떨어져 수량이 10~50% 감소된다.
또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석회 등 양분 흡수가 저해되어 칼슘이 결핍된 불량 고추가 많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건조한
환경에서는 따로 수분 공급을 해주거나 고추 웃거름 주는 양을 약 80% 수준으로 줄여 생육저해를 줄이고 양분 흡수를 촉진시켜줘야 한다.
토양이 건조할 때 흡수가 적어지는 칼슘 등은 잎에 직접 시비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고온건조한 환경에서는
흰가루병, 진딧물 등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으므로 세심히 관찰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주정일
고추생강팀장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해 수분이용 효율이 높은 품종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며 “이와 함께 농가에서는 합리적인 물 이용기술을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