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 서울동부지회가 설립됐다. 서울 동부지회 초대 회장은 대양화인렌탈(주) 허종수 대표가 맡았다.
한국가설협회 서울동부지회 설립은 지난 4월 부산경남지회 설립에 이어 두 번째이다.을 위한 회원사 모임을 가졌으며, 한국가설협회 조용현 회장은 “지회 설립을 통해 협회와 회원 간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일선현장에서 불법불량 가설기자재가 추방될 수 있도록 자정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별 회원사간의 단합 및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설협회가 가설기자재 정책변화 시기에 발맞추어 지역조직을 정비하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변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