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강원도는 오늘(29일)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일자리 안심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강원일자리 안심공제’는 덴마크의 ‘겐트(Ghent)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제도다.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강원도가 일정 규모의 보조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때 적금처럼 일시금으로 받거나 분할해 받을 수 있다. 만기 이후에는 5년 단위로 연장도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 시범 운영되는 안심공제에는 한국고용정보와 한솔개발, 휘닉스평창, 서울에프엔비, 바디텍메드 등 도내 5개 기업 250명의 근로자가 참여한다.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15만원, 강원도가 20만원을 더해 매달 50만원씩을 적립하며 5년 만기 또는 실직 시 적립금액과 이자를 함께 지급한다. 5년 만기 시 이자를 포함해 30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도는 올해 이 제도를 시범 운영한 뒤 사업 결과를 분석·보완해 내년부터 업종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와 참여기업은 이 제도 시행으로 수도권 등 타 지역과 임금격차를 줄여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참여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강원일자리 안심공제 제도를 통해 고용과 복지, 경제성장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낮은 임금 때문에 경기도와 수도권으로 떠나는 고급 인력을 붙잡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