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전라남도는 과실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과수농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00여 농가에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배, 단감, 사과 등 과수농가에게 고품질 과실 생산과 생산비 절감, 유해조수 방지를 위해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수관비시설, 농산물 운반기, 방풍망, 방조망, 농업용 난방기 등 18종을 지원한다.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 실질소득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 사업이 전남 과수 기반산업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과수농가가 선호하는 시설·장비를 계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과수 재배 면적은 1만 8천304ha로 전국의 12%를 차지, 경북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도와 달리 매실을 비롯해 배, 단감, 유자, 참다래 등 10여 종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