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중앙공원에 새로운 휴식공간인 ‘Cafe 쉼표’가 문을 열었다. 부천시는 중동에 위치한 12만㎡ 규모의 중앙공원에 문화휴식공간인 ‘Cafe 쉼표’가 최근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매점 3곳을 폐쇄하고, 중앙공원 중앙에 새로 설치한 Cafe 쉼표는 1층에는 음료 등 편의용품을 판매하고, 2층은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변에는 나무와 식물 등을 심어 이색적인 공간을 연출했으며, 향후 이동이 가능하도록 컨테이너로 제작됐다.
운영은 부천시원미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이 맡고, 수익금은 창업자금 및 자립출발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Cafe 쉼표는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시설 제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오정대공원 등 다른 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