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충북 청주 상당구 성암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젊은 층은 물론 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30분 뉴스1이 투표소를 찾았을 때 머리가 희끗한 70대 노인과 20대 청년, 40~50대 중년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었다.
선거 당일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투표하기 어려운 상당수 젊은층의 사전투표가 많을 것이란 예상과는 다른 풍경이다.
남성 사전투표사무원에게 “젊은 층이 많이 오냐”며 투표에 참여하는 계층에 대해 묻자 “어떤 계층이라고 특정하긴 어렵다”고 답했다.
사전투표는 투표 닷새 전부터 이틀간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됐다.
충북의 경우 153개 읍·면·동과 증평 군부대 1곳 등 모두 154개 투표소가 운영중이다. 신분증만 있으면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충북은 오전 11시 현재 3.7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130만 3688명 가운데 4만 823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총선때 같은시간 1.98%보다 1.72%포인트 높은 것이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괴산(5.7%)이고, 낮은 곳은 청주 청원(3.0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