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부담 덜고, 일상 회복”인천시 초로기 치매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일 발표한 ‘2016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3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적절한 약물 처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통해 항생제와 주사제 등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약제의 처방을 분석해 약물의 적절한 사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은 3개 평가부분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약품목수 처방을 꼭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히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결과를 들여다보면 ‘항생제 처방률’ 부분 14.01%(전체평균 40.9%), ‘주사제 처방률’ 부분 3.22%(전체평균 16.8%)로 전체평균보다 월등히 낮았다. 또한 ‘처방건당약품목수’도 전체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 3개 부분 모두 1등급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지속적으로 약물의 오·남용을 줄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3개 평가부분 모두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45개 병원 중 14개 곳이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유일하게 포함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