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포천시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5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운천7리 경로당은 영북면 운천안2길 10-8에 위치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86.66㎡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이 신축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는 1일 “최근 영남과 수도권 등에서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전북에서 20%의 지지를 보내주면 당선돼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홍준표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처음에는 나를 투명인간이나 군소정당 후보로 취급하더니 (최근 지지율이 오르면서)이제는 언론에서도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전북에서는 민주당에 표를 몰아줬지만 덩달아 따라가는 역할만 하지 않았느냐”면서 “전북에 약속한 공약이 확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20% 이상의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 홍찍자
홍 후보는 이날 전북과 관련해 △인구 200만이상의 새만금 기업특별시 조성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동부권 6개 시군 발전사업 추진 △전주탄소밸리산업단지 본격 개발 △무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호남권금융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홍 후보이어 “97년 이후 세 번의 대통령 선거 유세 현장을 찾았지만 최근 서울과 부평, 부산, 대구 등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유세장 만큼 사람이 많이 모인 적은 없었다”면서 “영남권에 이어 이제 수도권에서도 점차 지지율이 올라 반등 추세를 보여 5일을 기점으로 문재인 후보와 ‘골든크로스’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기자회견 직후 전주 한옥마을로 자리를 옮겨 관광객과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유세를 통해 호남권 지지세 규합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