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강원도와 7개 시·군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개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낸다. 한 지역이라도 노선 및 정거장 결정이 지연되면 전체적인 사업 추진일정은 물론 사업 장기화 우려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문순 지사와 춘천·속초·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 등 7개 시장·군수는 27일 현안 대책회의를 하고 역세권 및 주변 지역 안정적 개발을 위한 부동산 투기 방지대책과 지역상생 발전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철도 조기 개통을 통해 한시라도 빨리 강원 북부권 지역발전을 앞당긴다는 대명제에 인식을 같이하고, 큰 틀에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 전체사업단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협력하기로 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은 사전 여론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선제로 대안을 마련, 단계별로 국토부에 반영을 요구하기로 하는 등 현안 해결에 발목 잡혀 전체적인 사업 로드맵에 지장을 주지 않기로 협의했다.
특히 역세권 개발에 최대 걸림돌인 부동산 투기에 대한 종합 방지대책도 신속히 추진하는 등 시·군별 차별화한 개발전략을 선제로 추진함과 동시에 철도망 연계지역 간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철도노선 및 정거장 위치와 관련 과열 양상이 빚어지는 것은 조기 개통 목표에 도움이 안 된다고 보고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최적의 노선 결정을 위해 도와 시·군이 일관되고 통일된 목소리를 내어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